라면사리는 어디에 들어가도 맛있지만 부대찌개처럼 정석 같은 메뉴에 들어갔을 때 더욱 빛나는 것 같아요. 식탁에 앉아 분주하게 왔다갔다 하지 않고, 바로 라면을 넣어 끓여먹는 간편함은 멀티쿠커의 존재감을 한번 더 '으쓱'하게 만드는 순간이죠. 면이 플레이트 안에서 더 불지 않도록 온도조절도 할 수 있으니 멀티쿠커 전용 메뉴로 부대찌개는 찰떡궁합이네요.
editor. v
photo by. gutt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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